월간산 창간 40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국의 대표적 고산등반가들이 모여주었습니다. 함께 산을 오르며 담소도 나누고 덕담도 한 마디씩 해주셨습니다.
엄홍길, 박영석, 한왕용씨는 이미 8천미터 14거봉을 완등한 분들이며 오은선, 고미영씨는 2009년 6월 현재 각각 11개, 9개씩을 오른 상태로, 적어도 6개월 이내 14좌 완등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월간산 창간 40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국의 대표적 고산등반가들이 모여주었습니다. 함께 산을 오르며 담소도 나누고 덕담도 한 마디씩 해주셨습니다.
엄홍길, 박영석, 한왕용씨는 이미 8천미터 14거봉을 완등한 분들이며 오은선, 고미영씨는 2009년 6월 현재 각각 11개, 9개씩을 오른 상태로, 적어도 6개월 이내 14좌 완등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