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hoice] 똑똑한 아웃도어 겨울나기 꿀템

입력 2019.02.08 09:49

에버뉴 헤드랜턴 겸용 손전등


Evernew Lantern
헤드랜턴은 손을 사용해야 하는 손전등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야간등반에 유용해 오래전부터 필수 등산용품 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예전에는 전구가 든 부위와 배터리 보관통이 분리된 형태의 헤드랜턴이 일반적이었다. 배터리가 크고 무거운데다 성능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티타늄 코펠을 잘 만드는 일본 브랜드 에버뉴Evernew가 1980년 즈음 생산한 헤드랜턴 겸 손전등은 전형적인 옛날식 헤드랜턴이다.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겨울철 손전등을 옷 속에 넣고 헤드랜턴과 연결해 사용했다. 지금은 골동품이 되어 전구 구하기도 어려운 제품이 됐다. 
글 김기환 기자 사진 이경호 차장

1200gear 침낭

Slow Outdoor Factory SleepingBag
가볍고 부피가 작은 겨울용 침낭. 동계용 침낭의 너무 크고 무거운 단점을 보완한 경량 백패킹용이다. 헝가리 구스다운 1200g을 사용했으며 가슴털 90%, 깃털 10% 비율이라 보온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다. 무게 1.6㎏. 복원력의 지표인 필파워는 800이다. 펼쳤을 때 210×86×56㎝이며 압축했을 때는 25×24㎝까지 줄어든다. 겉감은 일본 퍼텍스 퀀텀15데니아를 사용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털이 잘 빠지지 않고 약간의 방수가 가능하다. 얼굴을 내어놓는 안면부 스트링을 없애고 지퍼로 끝까지 닫을 수 있다. YKK 지퍼 사용. 개인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브랜드에서 만들었으나,  최상의 재료를 사용했다. 가격 63만9,000원. naver.me/5EhCifOC
글 신준범 기자 사진 이경호 차장

루모스헬멧

Lumos helmet
루모스헬멧은 세계 최초 스마트 자전거 헬멧이다. 헬멧에 전후방 LED라이트를 부착해 방향지시등과 급제동경고등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잦은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도심환경에서 자전거 주행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 제품이다.
헬멧에 내장된 가속도 센서가 갑작스런 속도 변화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후면의 LED가 브레이크등처럼 점등된다.  방향지시등은 핸들바에 장착 가능한 리모콘을 이용해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고, 애플워치의 모션 인식을 통해서 자동으로 점등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헬멧 충전은 완충까지 2시간이 소요되며, 점멸모드로 6시간, 상시켜짐 모드로 3시간 사용 가능하다.  
공식홈페이지 www.lumoshelmet.co 가격 26만8,000원.
글 서현우 기자 사진 이경호 차장

아크테릭스 알파 AR 35L


Arc’teryx Alpha AR 35L Backpack
아크테릭스의 암벽 및 빙벽 등반용 배낭.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알파 AR 시리즈는 일반 당일 산행용에도 적합하도록 폭넓은 활용범위를 가졌다. 가장 큰 특징은 거친 암벽 환경과 무거운 장비에도 압도적인 내구성을 자랑하는 아크테릭스 자체 개발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내마모성과 인열강도와 방수력도 갖췄다.
특히, 등반 중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친등반’적인 디자인이 압권이다. 빙벽등반을 고려해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포켓의 개폐가 용이하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넣고 뺄 수 있는 프레임시트를 적용해 활용성을 다양화했고, 하네스를 닮은 원통형 디자인으로 배낭 하중을 고루 배분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https://arcteryx.co.kr 가격 35만 원. 
글 서현우 기자 사진 이경호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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