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hoice] 함께하면 즐거운 봄나들이 아이템

입력 2019.03.18 22:07

헬리녹스 체어원 폴딩 의자

Helinox Chair One

캠핑용 가구 브랜드 가운데 헬리녹스만큼 독보적인 인지도를 지닌 곳도 드물 것이다. 백패킹 좀 다녔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은 물건이 바로 헬리녹스 ‘체어원’ 접이식 의자다. 국내 텐트폴 제조업체 동아알루미늄DAC이 개발해 키워 낸 자매 브랜드 헬리녹스는 국제적으로도 유명하다.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전체 매출에서 국내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15% 정도다. 그만큼 수출의 비중이 높다. 지금은 유사한 구조의 제품이 많이 나와 있지만, 여전히 많은 캠퍼들이 오리지널을 최고로 꼽는다. 내구성을 좌우하는 시트와 프레임의 튼튼함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가격 9만9,000원. 홈페이지 helinoxstore.co.kr 

실비스 씨저 악력기 V1·V2

Silvis Scissor Grips V1·V2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내암장을 꾸준히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틈틈이 근육을 단련하고 싶지만 트레이닝 보드를 설치하기는 부담스럽다면 먼저 작은 악력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실비스 씨저 악력기는 손가락의 개별 단련이 가능하다. 핀치 그립과 썸패드(단무지굴근. 엄지손가락 하단부의 두터운 근육무리) 훈련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 고무코팅 손잡이와 스테인리스 스프링을 적용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중량이 145g에 불과해 휴대성이 우수하다. 
V1(초록색)은 구형 모델이며, 다양한 단련이 가능하도록 갈고리를 추가한 것이 최신 모델인 V2다. 노란색은 일반인, 빨간색은 고급자용. 홈페이지 silvis.co.kr 가격 2만5,000원. 

블랙야크 엣지 벤트 GTX

Blackyak Edge Bent GTX

산행 나서기 전 어떤 등산화를 신을지 고르는 건 꽤 까다로운 일이다. 산행 거리, 계절, 등산로 상태, 날씨 등 고려해야 할 것이 한 두 개가 아니다. 블랙야크 엣지 벤트는 이런 고민을 일거에 해소해 주는 사계절 전천후 등산화다. 둘레길부터 8시간 이상의 산행까지 활용 가능하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공법으로 만들어져 360도 전 방향으로 방수, 투습 및 방풍이 우수하다. 특히, 다른 고어텍스 신발 대비 1.5배 높은 투습력을 자랑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또한,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해 신발 끈을 묶고 풀기 쉽다. 밑창도 바위가 많은 한국산악지형에 맞춰 접지력이 우수한 루프 그립 소재가 적용됐다. 가격 29만9,000원. 

캠팩타올

CAMPACK TOWEL N-rit

겨울 산행의 골칫거리는 콧물이다. 사람의 코는 내부에 점막이 있어서 항상 축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외부 자극을 받으면 반사적으로 콧물이 나온다. 공기가 차가울 때 콧물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인 셈이다. 문제는 호흡에 방해가 되어 산행 리듬이 깨져, 하루 산행을 망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휴지로 계속 닦으며 가자니, 쓰레기 처리가 곤란하고. 이럴 때 캠팩타올이 유용하다. 카라비너로 배낭 어깨끈에 매달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초극세사 재질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땀과 콧물 등을 닦을 수 있다. 타올과 파우치는 YKK 버클로 연결되어 있어 분리해 세탁 가능하다. 무게 25g, 타올사이즈 40㎝×40㎝. 제조원 엔릿 N-rit. 가격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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