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산악’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한국 신기록 수립! 외

  • 글 월간산 편집진
    입력 2019.10.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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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이승범 선수.
    이승범, 박서연 선수 기록 경신… 대구, 경남 종합순위 공동 우승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산악’ 경기 결과 남자부 난이도 경기에서 민현빈(대구) 선수, 여자부 난이도는 서채현(서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속도경기에서는 이승범(경남) 선수와 박서연(부산) 선수가 각각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서채현 선수는 지난 크란 월드컵 우승에 이어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우승해 국내 최고의 기량을 입증했다. 한편 이승범 선수는 5초 82, 박서연 선수는 8초 22를 기록하며 세계기록에 한층 다가섰다. 현재 남자 속도 세계신기록은 2017년 이란의 레자 선수가 기록한 5초 48, 여자는 올해 중국 송이링 선수가 세운 7초 10이다. 종합순위는 대구시산악연맹과 경남산악연맹이 공동 우승했으며, 3위는 제주산악연맹이 차지했다.
    전국체육대회 ‘산악’ 스포츠클라이밍 경기는 10월 5~6일 서울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 서울시산악연맹,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노스페이스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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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산악’ 스포츠클라이밍 입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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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원 마운틴 페스티벌 개막식 모습.
    2019 하이원 마운틴 페스티벌 성료
    대한산악연맹, 10.12~13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공식후원사인 하이원리조트와 코오롱스포츠가 협찬한 2019 하이원 마운틴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노르딕워킹 대회,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생활체육 등산대회, 그리고 오지탐사대 홈커밍데이를 한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산악스포츠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2,500여 명의 산악인과 선수 및 일반 시민들이 참가했다.
    10월 12일에는 노르딕스틱을 활용해 산행을 즐기는 ‘2019 하이원 노르딕워킹 대회와 ‘2019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홈커밍데이’가 열렸다. 홈커밍데이 행사에는 2001년부터 2018년까지 18년간 진행해 온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대원들과 대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3일 열린 ‘제15회 회장배 전국생활체육 등산대회’는 약 1,000명의 전국의 등산동호인들이 참가해 운탄고도와 하늘길을 올랐다. 하이원리조트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하이원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는 전국의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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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에서 열린 볼더링 경기 모습.
    노스페이스컵 클라이밍대회 성료
    서울시청 광장에서 볼더링 경기
    10월 19일 서울시청 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제26회 노스페이스컵 클라이밍대회가 열렸다. 이날 ‘서울100K’ 행사와 함께 진행된 노스페이스컵 클라이밍대회는 볼더링 경기로 남녀 선착순 200명의 선수를 모집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19일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됐고, 이후 7시까지는 입상자와 초청선수가 펼치는 스페셜 이벤트가 열렸다. 이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노스페이스가 협찬했다.
    등산강사·등산가이드 세미나 개최
    11.9~10, 대산련 등산교육원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원장 남선우)은 2019 등산교육원 등산강사·등산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강북구 수유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는 등산교육원에서 배출한 등산강사 및 등산가이드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최근 등반사고에 따른 그 원인과 분석 및 자율 주제로, ▲1969년 10동지 눈사태 사고 분석 ▲북한산 일원 암벽등반사고 사례 분석 ▲알프스 사고 사례 ▲지역 산악사고 사례 ▲등산사고 집계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등산강사 및 등산가이드 보수교육의 일환으로, 강사 및 가이드는 유효기간 내 5년간 세 번 이상 참가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31일까지로 참가비는 5만 원. 신청 방법은 대한산악연맹 홈페이지 게시물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kockaf@chol.com)로 보내고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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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구조 경진대회 경기 모습.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성료
    9.27〜29, 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고성 잼버리 수련장 일원에서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10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악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상구조대와 산림항공구조대의 구조시범과 우수 산악구조대를 선발하는 경진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구조시범은 지상구조대가 산악사고 유형에 따라 응급처치를 함과 동시에 산림항공구조대가 헬기로 환자를 구출해 병원으로 이송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진대회에서는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ㆍ출동ㆍ구조ㆍ응급처치ㆍ환자 이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했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을 발전시키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찾아본 후 산행수칙을 지키며 등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사 인문학 토크 콘서트 개최
    10월 28일, 가야산국립공원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경출)는 산행과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28일 ‘유산遊山은 곧 독서! 한강 정구와 함께 오르는 가을산행’이라는 주제로 ‘산사 인문학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가야산 심원사(문수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440년 전(1579년, 선조12년) 한강 정구 선생이 책을 벗 삼고 가야산을 오르며 적은 기행문인 <유가야산록>을 다시금 되살펴 보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9월 <유가야산록>을 따라 산행한 후기를 경북대학교 정우락 교수(한강 정구 후손)로부터 듣고, 고즈넉한 산사의 경치를 더해 줄 음악(가야금ㆍ대금)도 감상하게 된다. 또한 국립공원 사진 전시, 율란ㆍ홍시 체험, 기념품 제공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김석용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비지정 문화자원의 문화적 가치 공유와 지속가능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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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석 음악회
    제 8회 박영석 음악회 성료 
    10월 16일 킹콩빌딩 3층 광야아트센터에서 열려
    지난 10월 16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청담동 킹콩빌딩 3층 광야아트센터에서 ‘제8회 박영석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에 열린 ‘박영석 음악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예술 분야 출연진들의 예술 기부를 통해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故박영석 대장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박영석 음악회는 단순히 박 대장을 기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악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악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 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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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석 음악회
    북한산 우이령길 전면 개방 촉구
    양주시의회
    경기 양주시의회(의장 이희창)는 10월 15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령길 전면 개방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양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령길 전면 개방은 장흥면의 숙원 과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2009년 7월부터 ‘생태계 보전’이라는 명목으로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왔다. 하지만 북한산 둘레길 21개 구간 중 사전예약제가 적용된 곳은 우이령길이 유일하고, 사전예약제 시행도 10년을 꽉 채운 만큼 전면 개방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정덕영 의원은 “사전예약제로 양주시민은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왔다”며 “양주시는 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 인접 지자체(서울 강북구·노원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환경보호 대책을 세워 하루 속히 우이령길을 전면 개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주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안을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송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정덕영 의원은 10월 2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소장 이용민)를 찾아 우이령길 전면 개방을 직접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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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니산악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크로니산악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크로니산악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10월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노원역 소재 커넬어반 뷔페에서 열렸다. 1969년 3월에 창립된 크로니산악회는 1970년 인수봉 크로니길과 인수봉 설교벽을 개척했으며, 1970년 1년간 서울 근교 암벽 113개 코스를 등반해 국내 최초로 암벽등급자료를 완성했다. 또한 1976년 12월 29일부터 다음해 1월 14일까지 설악산 토왕폭 빙벽을 초등했고, 1978년 8월 설악산 적벽을 초등한 산악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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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니산악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기암괴석과 단풍이 멋진 ‘황정산 바위꽃 숲’ 
    산림청 지정 10월 국유림 명품숲
    산림청(청장 김재연)은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에 위치한 ‘황정산 바위꽃 숲’을 선정했다. 황정산(959m)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소백산에서 월악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주요 산맥이며, ‘황정산 바위꽃 숲’은 산림청이 지정한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3개소 가운데 한 곳이다. 이곳은 특히 바위가 많고 그 자태가 아름답게 피어난 꽃과 같아 ‘바위꽃’이라 불린다. 황정산은 40년생 참나무류와 소나무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대팻집나무, 팥배나무 등 특이수종들이 자생해 가치가 높다. 또한 칠성암, 마당바위, 괴물바위, 돌탑바위 등 기암괴석이 산재해 있고, 신라시대에 창건된 천년 고찰 대흥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인근에는 산림청에서 조성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이 있어 국민들에게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07년도에 개장한 휴양림으로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산책로, 등산로 등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 명소로는 구인사, 고수동굴, 온달산성 등이 있다. 
    서울등산학교 거벽반 모집 
    11월 1~16일 불곡산 일대서 3차 진행
    호상사(대표 김인호)가 운영하는 서울등산학교가 가을을 맞아 2019 거벽반 10기를 모집한다. 기초 암벽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양주 불곡산 일원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을 실시한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24명이며, 수강료는 30만 원(학생 25만 원)이다. 1차 교육은 11월 1~3일까지 2박3일, 2차는 8~10일 2박3일, 3차는 15~16일 1박2일로 진행된다. 접수는 서울등산학교 또는 호상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2-749-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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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토왕성폭포.
    강레아, ‘산에 들다’ 사진전 열어
    서울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사진작가 강레아(51)씨가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산에 들다’란 주제로 초대 사진전을 연다. 전시회에는 그녀가 5년 동안 찍은 설악산과 북한산 사진 20여 점이 걸린다. 사진은 산수화마냥 흑백으로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장면을 포착해 인화지가 아닌 한지에 담았다.
    “산하면 떠오르는 단어 히말라야는 ‘눈’이라는 뜻의 Hima와 ‘쌓였다’는 뜻의 alaya가 합쳐 만들어진 말이에요. 하얀 눈 위에 찍힌 발걸음이 전기신호로 바뀌고, 그 전기신호가 0과 1의 숫자로 바뀌고, 이 숫자가 다시 흑과 백으로 바뀌어 한지 위에 새겼어요.
    보는 사람에 따라 이 이미지들은 누군가에겐 옛 연인일 수도, 현재의 연인일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요. 아무쪼록 오셔서 이 침묵의 공간에서 말없는 교감 나누시길, 제 의도와 관계없이 각자의 산으로 받아들여졌으면 합니다.”
    강레아 작가는 클라이머이자 등반사진가로 2008년부터 각종 클라이밍 경기장의 인공벽 꼭대기에 매달려 대회 사진을 찍어 왔다. 청송 얼음골의 영하 20℃ 날씨 속에서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철골 구조물에 올라 8시간을 매달린 상태로 사진을 찍었을 정도로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다.
    강레아 작가의 지독한 사진 열정은 산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설악산 토왕폭에서는 꼬박 24시간 동안 등반하며 사진을 찍은 뒤 탈진했던 일화가 있다.
    그는 “19세 때부터 산을 다녔고, 산이 좋아 그 곁에 머물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며 “산을 단순히 걷고 쉬어가는 대상이 아니라, 오르고 만지고 끌어안으며 사진을 촬영했다”고 한다.
    강레아 작가는 “산은 나에게 온몸으로 살을 부대끼는 연인과 같았다”고 말한다.
    사진전 오프닝 행사 11월 20일 오후 5시 
    갤러리 미술세계 주소 종로구 인사동길 24 제2~3전시장(3~4층) 
    문의 02-2278-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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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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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설악산 토왕성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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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의 설악산 토왕성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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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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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옹도의 산책로 풍경.
    섬 여행 희망 태안군민 모집
    태안국립공원사무소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충남 태안군민을 대상으로 11월 3차례에 걸쳐 ‘섬 따라 떠나는 국립공원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 희망자를 10월 21일부터 모집한다. 여행 일자는 11월 2일, 9일, 10일이다. 여행 참가자는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직원의 안내로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옹도와 가의도를 차례로 탐방한다. 
    문의 041-671-9737.
    내장산 국립공원 명칭 변경 추진 논란
    전남 장성군
    내장산국립공원의 명칭을 놓고 전남 장성군이 또 다시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나서 갈등이 예상된다.
    10월 17일 전북도의회 김희수 의원은 전북도의회 36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 장성군이 내장산국립공원 명칭을 내장산·백암산국립공원으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내장산국립공원 전체 면적 81㎢ 가운데 전라북도 58%, 장성군이 42%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장성군이 이같이 주장하고 있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 전남 장성군의 내장산국립공원 명칭 변경 추진은 1979년, 2007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로 지난 9월 내장산국립공원 명칭변경 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덧붙였다.
    내장산국립공원은 1971년 국내에서 8번째로 지정됐으며, 천연기념물 제91호인 내장산 굴거리나무 군락과 제496호 비단벌레 등 3,779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중증장애인들과 자연나누리 행사
    월악산국립공원과 IBK기업은행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월악산국립공원과 IBK기업은행이 함께하는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IBK기업은행의 자발적 후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재활시설 차오름기관의 중증장애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월악산국립공원 만수계곡 등에서 진행되는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은 자연해설 및 트래킹, 생태놀이, 숲 치유, 단양팔경 유람선체험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월악산국립공원 이의준 탐방시설과장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누구나 차별 없이 국립공원의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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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와일드 #40 참가자들
    아웃도어 서바이벌 챌린지 인더와일드 #40 
    40가지 미션 풀고, 1박2일 캠핑하고
    캠핑에 서바이벌 게임을 접목한 새로운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인 ‘O.S.C 인더와일드 #40’이 지난 9월 28~29일, 곤지암 야영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O.S.C 인더와일드 #40은 야생에서 240분간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1박2일 캠핑 프로그램이다. 35팀, 총 70여 명의 참가자들이 1박2일 캠핑의 식재료를 획득하는 40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최고의 캠핑 만찬을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자연채가 후원했다. 자연채는 ‘자연 그대로’라는 의미로, 광주시가 안전하게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임을 인증한 것을 말한다. 인더와일드 #40은 O.S.COutdoor Survival Challenge 프로그램의 첫 이벤트로, 향후 지자체 및 기업 행사를 비롯해, 일반 참가자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금호강 오토캠핑장 개장
    대구시 북구청
    대구시 북구청은 금호강 오토캠핑장을 지난 9월 20일 개장했다. 북구 검단동 458-4번지 일원 금호강변에 위치한 이 캠핑장은 2017년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구비를 포함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 1월에 착공했다.
    사이트 16면, 샤워장, 화장실, 세척실, 다목적 광장, 놀이터, 파고라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이트 1면의 가로 세로 길이가 각 9.5m로 타 오토캠핑장에 비해 크고 사이트 사이 간격도 넓어 이용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시설물 보호 및 점검) 설,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북구 주민에게 우선 예약과 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을 주고 있다.
    이용 요금은 성수기(7~8월) 평일 3만 원(주말 3만5,000원), 비수기 평일 2만5,000원(주말 3만 원)이다. 
    문의 053-719-3300. 홈페이지 www.buk.daeg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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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석이 열린 북한산 산악인추모공원.
    구르자히말 원정대 1주기 추모식 
    10월 12일 북한산 산악인추모공원에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1주기 추모식이 10월 12일 오전 11시 북한산 산악인추모공원에서 열렸다. 원정대는 지난해 10월 11일 네팔 구르자히말(7,193m) 베이스캠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돌풍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김창호(서울시립대OB) 대장을 비롯해 유영직(한국산악회), 임일진(한국외대OB), 이재훈(부경대OB) 대원과 원정대를 격려방문차 베이스캠프를 찾은 정준모(한국산악회 이사)씨 및 현지 고용인 치링 보테, 락파 상부 보테, 푸르부 보테, 나트라 바하두르 챈텔 등 9명이 숨졌다. 당시 원정대는 표고차 3,700m인 구르자히말 남벽을 초등하며 신 루트를 개척한다는 계획으로 등반에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원정 대원들의 위패는 지난 4월 27일 산악인추모공원에 안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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