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나카지마, 일본 최장폭포 프리솔로 등반

  • 글 오영훈 기획위원
    입력 2019.11.06 10:26

    일본식 계곡등반으로 길이 340m 소묘폭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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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루 나카지마가 소묘폭포를 단독등반으로 오르고 있다. 사진 토루 나카지마.
    일본의 토루 나카지마(25)가 일본 최고 높이 폭포인 소묘폭포를 로프 없이(프리솔로) 단독 등반했다. 계곡을 지류까지 암벽과 급류를 타고 오르는 일본식 계곡등반인 ‘사와노보리沢登’로 올랐다.
    이번 등반은 유지 히라아먀, 제임스 피어슨(영국) 등과 함께했다. 소묘폭포는 총 4단으로 총 길이 340m에 달한다. 나카지마는 얼마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V17급인 핀란드의 ‘버든 오브 드림스’를 연습해, 모든 동작을 완료한 세계정상급 등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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