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네팔 정부, 등산로 유지·보수 미흡하다”

  • 글 오영훈 기획위원
    입력 2019.10.30 10:01

    체코 아피히말 원정대, 등산로 유실로 원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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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아피히말 원정대. 사진 비슈누 마이날리.
    네팔 정부의 무관심한 등산로 정비 정책이 다시 한 번 비판받고 있다. 지난 9월 말 네팔 서부에 위치한 아피히말(7,132m)을 등반하려고 접근하던 4명의 체코 원정대는 등산로가 유지·보수되지 않고 산사태로 막혀 있어서 등반을 그만두고 하산했다.
    지난해 가을에도 다른 원정대가 아피히말을 찾았으나 역시 마찬가지 문제로 인해 내려가야 했다.
    네팔 유력 일간지 <히말라야타임스>는 네팔 정부가 2020년을 네팔 방문의 해로 지정해 홍보하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기반시설 확충에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아피히말은 2001년 일본 원정대가 초등한 이후 아직 재등한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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