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돌이 박영래의 만화산행ㅣ가야산] 원효·의상이 수도했다는 암자 터 있어

입력 2019.11.27 16:54

주차장~옥양봉~석문봉~가야봉~상가저수지로 도는 원점회귀 코스 인기… 서해 노을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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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봉 정상에서 바라본 석문봉(왼쪽)과 옥양봉(오른쪽).
호서정맥 백월산白月山(576m·충남 청양군 화성면·보령시 청라면 경계)에서 호서정맥과 분가分家해 북으로 가지 치는 능선이 금북기맥이다. 이 금북기맥이 오서산(790m)~홍성 홍동산(309m)~예산 수덕산(495m)을 지나 들어 올려놓은 산이 가야산伽倻山 정상 가야봉(678m)이다. 가야봉을 뒤로하고 계속 북진하는 금북기맥은 석문봉石門峰(653m)~일락산(521.4m)~은봉산(286m)에 이르면 서쪽으로 방향을 튼다. 은봉산을 뒤로하는 금북기맥은 서산 금강산(316m)~태안 백화산(285m)~지령산(220m)에 이른 다음, 여맥을 서해바다에 가라앉힌다.
가야산은 신라 때에는 가야사를 짓고 나라에서 제사를, 조선시대까지도 덕산현감이 봄과 가을 제를 올렸다 전해진다. 예산 제7경景인 가야산은 덕숭산 도립공원의 일부이다. 산자락에 자리한 문화유적들도 적지 않다. 문화유적으로는 남연군묘(충청남도 시도기념물 제 80호), 보덕사 극락전(충남 시도유형문화재 제 145호), 예산 가야사지(충남 시도기념물 제 150호), 상가리미륵불(충남 문화재자료 제 182호) 등이 그것이다.  
근대역사로는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예산 제2경 충의사, 600년 전통 휴식공간인 예산 제3경 덕산온천이 가야봉에서 동쪽으로 갈라진 능선인 원효봉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산 위에는 옥양봉의 쉬흔길바위를 비롯해서, 석문봉 남릉의 사자바위, 소원바위, 거북바위 등도 볼거리다.  
막힘없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조망도 일품이다. 북서로는 당진시 방면 정미면 들판, 동으로는 삽교평야, 남동으로는 수덕산 뒤로 금북기맥을 이루는 오서산과 백월산 등이 멋들어진 하늘금을 보여 준다. 특히 서남쪽 삼준산과 서쪽 서산시 들판 끝머리에 바다가 호수같이 보이는 간월호와 부남호가 물비늘을 반짝거린다. 부남호 뒤로는 가야산에서 직선으로 80리 거리라는 안면도와 태안반도가 서해바다와 함께 눈에 와 닿는다. 이 방면 저녁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저녁노을도 무릎을 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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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봉에서 서쪽으로 내려다 본 서산시 해미읍 산수저수지. 산수저수지 뒤 멀리는 바닷물인 간월호와 부남호. 부남호 뒤 육지처럼 길게 보이는 곳은 안면도와 태안반도이다. 태안반도 뒤는 저녁노을을 기다리는 서해바다이다.
등산코스 
가야산 등산로는 정상 동쪽 상가리, 정상 동남쪽 덕산온천지구와 시량리에서 오르고 내리는 코스들이 대표적이다. 이 중에서도 상가리 방면으로만 등산인들이 80%~90%가량 몰리고 있다. 그 이유는 자가용시대에 맞춰 대형버스들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있기 때문이다. 주차장 옆에는 깨끗한 화장실과 하산 후 등산복과 등산화에 묻은 먼지를 씻어내는 먼지털이기 시설에다 간단한 음료수와 요기를 할 수 있는 식당도 있다.      
상가리 방면에서는 마을회관 앞~관음전계곡~쉬흔길바위~옥양봉~석문봉~사자바위~소원바위~거북바위, 관음전계곡~옥양폭포계곡~석문봉~사자바위~소원바위~거북바위, 남연군묘~상가저수지 북단~오얏골 농장~소원바위~거북바위, 마을회관에서 다리를 건너기 전 가야정 삼거리~서쪽 문화숲길~상가저수지 남측 호안길~헬기장 갈림길~가야봉 동쪽 계곡 경유 가야봉에 오르고 내리는 코스들이 대표적이다.   
정상 남쪽 시량리 방면에서는 대치 1교차로~원효암계곡~원효암~원효암 터~원효봉~헬기장 경유 가야봉 정상에 이르는 코스가 대표적이다. 상기코스들을 상가리 가야산 주차장~관음전계곡 경유 옥양봉에 오르는 코스를 시발점으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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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양봉 쉬흔길바위에서 남쪽으로 내려다 본 상가리와 상가저수지.
주차장~마을회관~관음전 계곡~쉬흔길바위~옥양봉~석문봉~가야봉 정상〈약 5.5km·3시간 30분 안팎 소요〉
이 코스는 가야산에서 등산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이다. 상가리 마을회관 앞을 지나면 곧바로 도로 왼쪽 가야정伽倻亭 앞 첫 번째 삼거리(←상가저수지 0.97km, ↑남연군묘 0.47km 푯말)가 나온다. 가야정 앞 삼거리에서 직진해 다리를 건너간다. 다리를 건너 약 50m 가면 2번째 삼거리(←가야봉, 석문봉, 옥양봉 탐방로, 백제의 미소길→ 푯말)에 닿는다. 2번째 삼거리에서 왼쪽 골목길로 약 150m 들어가면 3번째 삼거리(←남연군묘, ←가야봉 3,0km, 석문봉 2.66km→, 옥양봉 2.13km→ 푯말)가 나온다. 3번째 삼거리에서 오른쪽 농로를 따르면 8분 후에 4번째 삼거리(←석문봉 2.36km, ←옥양봉 1.83km, 백제의 미소길 상가리 미륵불 0.25km →푯말)에 닿는다. 
4번째 삼거리를 뒤로하고 7분이면 옥양폭포 갈림길인 5번째 삼거리(←석문봉 2.04km, ←옥양폭포 0.82km, 옥양봉 1.51km→ 푯말·등산로개설 기념비석·가야산 노선 안내도 ·관음전→ 안내석)에 닿는다. 
5번째 삼거리에서 오른쪽 옥양봉 방면 길로 6분 들어서면 6번째 삼거리(←석문봉 1.90km, 옥양봉 1.37km 푯말)가 나온다. 
6번째 삼거리에서 오른쪽 옥양봉 방면으로 20분 오르면 관음전觀音殿 직전 공터(↖옥양봉 0.65km, ↓주차장2.02km 푯말)가 나온다. 공터 왼쪽 지능선으로 25분 오르면 45도 경사에 약 20m 높이로 설치된 급경사 데크형 계단이다. 이 계단을 오르면 V자로 패인 급경사 바위 틈바구니(등산용어로 쿨와르) 초입이다. 바위 틈바구니 사이로 설치된 100여 m 길이 밧줄을 잡고 7~8분 오르면 ‘쉬흔길바위’ 꼭대기를 밟는다. ‘쉬흔길’은 50길의 충청도 사투리로 ‘매우 높다’, 또는 ‘매우 깊다’는 뜻이라고 한다. 쉬흔길바위 꼭대기에서는 남으로 분지를 이룬 상가리 일원이 골골샅샅이 조망된다. 
쉬흔길 바위 꼭대기에서 북으로 3분 오르면 석문지맥 삼거리(←옥양봉 0.06km, ←석문봉 1.33km, ↓주차장 2.67km 푯말)를 밟는다. 삼거리에서 옥양봉 정상은 1분 거리다. 옥양봉 정상비석에서 석문봉 방면은 조망장소를 겸한 평평한 데크길이다. 데크 조망장소에서는남서쪽으로 석문봉~가야봉으로 이어지는 금북기맥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옥양봉에서 40분이면 옥양폭포 갈림길이 나온다. 옥양폭포 방면 계곡 길은 석문봉에 올랐다가 기력이 소진되었거나 해가 저물기 전에 하산하는 코스로 이용된다. 옥양폭포 갈림길에서 5분 더 오르면 석문봉이다. 석문봉에서 서쪽 서산시 해미읍 뒤로 멀리보이는 서해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석문봉에서 정상인 가야봉으로 향하는 길에 첫 번째로 만나는 기암이 사자바위이다. 석문봉 정상 남쪽 절벽 아래 안부(일명 문다라미)를 지나 안부 남쪽 절벽 위 암봉에 이르면 사자바위 안내푯말이 있다. 이 안내푯말에서 지나온 석문봉 정상 쪽 안부 건너편으로 마주보이는 바위벽(석문봉 정상 남벽에 해당됨)이 사자바위이다. 사자바위는 사자머리 형태이다.  
사자바위 남쪽 암릉 위에 놓인 데크 길을 지나 11분 내려가면 상가저수지~남연군묘 방면 갈림길인 안부(←주차장 3km, ↑가야봉 1.07km 푯말)가 나온다. 안부를 뒤로하면 소원바위와 거북바위가 반긴다. 거북바위 남쪽 우회 길을 벗어나면 2번째 상가저수지~남연군묘 방면 갈림길(←주차장 3.06km, ↑가야봉 0.30km 푯말)에 닿는다.  갈림길을 뒤로하고 25분 오르면 가야봉 정상이다. 가야봉 정상에서 하산은 동쪽 35m 높이 데크 계단을 내려와 5분 거리인 헬기장 갈림길에서 동쪽 너덜지대 계곡을 타고 상가저수지로 내려오면 된다.              
가야산주차장~마을회관~상가저수지 남측~헬기장 갈림길~너덜계곡~가야봉 정상 〈약 4 km·3시간 30분 안팎 소요〉
상가리 마을회관 왼쪽 가야정 앞 삼거리(←상가저수지 0.97km 푯말)에서 왼쪽 갈림길은 ‘가야 9곡 녹색길’ 중 일부이다. 이 길을 따라 5~6분가량 올라가면 농가 3~4채가 자리한 산간마을(상가저수지 0.76km→, 와룡담 1.10km→ 푯말)이 나온다. 산간마을을 뒤로하는 오솔길을 따라 10분이면 상가저수지 둑 남측 삼거리(↑가야봉 2.12km, ↑헬기장 1.77km, 남연군묘 0.63km→ 푯말)가 나온다.  
삼거리에서는 진행방향인 서쪽으로 가야봉 정상이 올려다 보인다. 가야봉을 바라보며 호안湖岸길을 따라 6~7분이면 남연군묘 방면 길과 만나는 삼거리(←가야봉 1.76km, ←헬기장 1.41km 푯말)에 닿는다. 삼거리에서 남쪽 숲 터널 계곡 길로 7~8분 들어가면 Y자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왼쪽 계곡 길은 등산로가 아니다. 삼거리에서 오른쪽 지능선으로 발길을 옮겨 15분 올라가면 헬기장 갈림길(←헬기장 0.78km, 가야봉 1.13km→ 푯말)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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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봉 남쪽 안부(문다라미)를 건너온 암봉에서 북쪽으로 뒤돌아 본 석문봉과 그 아래 수직 절벽인 사자(얼굴)바위.
헬기장 갈림길에서 서쪽 너덜지대 계곡 길이 가야봉 정상으로 가는 길이다. 너덜계곡 길은 자연석으로 만든 계단으로 이어진다. 오를수록 급경사를 이룬다. 급경사 상단부는 책상 크기에서 승용차 크기만 한 돌들이 뒤섞인 너덜지대이다. 헬기장 갈림길을 뒤로한 지 50분이면 남쪽 능선 헬기장 방면 길과 만나는 삼거리(←헬기장 0.86km, ↓주차장 3.47km, 가야봉 0.12km→ 푯말)로 올라선다.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4분 거리인 쉼터(평상 2개)를 지나 왼쪽(서북쪽)으로 약 80m 오른 지점에서 약 35m 높이 데크 계단을 오르면 가야봉 정상(↓헬기장 0.98km, ↓ 주차장 3.59km, 석문봉 1.48km→ 푯말과 정상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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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봉 정상에서 남으로 본 가야봉. 석문봉에는 태극기 게양대와 정상 비석 2개가 있다.
대치 1교차로~원효암~의상암 터~원효암 터 갈림길~원효봉~헬기장~가야봉 정상〈약 4.6km·4시간 안팎 소요〉
시량리 원효암 방면은 상가리와 달리 등산인을 위한 주차장은 없다. 원효암을 찾는 신도들을 위한 전용주차장이 있지만, 주차장 입구에 ‘신도 외 외부차량 주차금지’라는 안내판이 있다. 아무튼 요즘은 예전과 달리 너도나도 자가용으로 움직이다 보니 산 들머리에 주차장이 없으면 그 산을 안 가는 경향이 있다.  
의상암 터義湘庵址는 의상대사義湘大師(625~702)가 화엄華嚴의 교리를 전파하기 위해 이곳에 암자를 건립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의상대사는 원효대사元曉大師(617~686)와 함께 당나라 유학길에 가야산을 경유했다는 설도 있다. 의상은 당나라 유학 도중인 671년(문무왕 11년) 신라로 돌아왔는데, 〈삼국유사〉에는 당나라 군대가 신라를 공격하려 한다는 정보를 알리기 위해 서둘러 돌아왔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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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위 남쪽 10분 거리인 상가저수지 갈림길 안부에서 직진해 올라가면 나오는 소원바위所願岩.
절터 옆에는 옛날 스님들이 공부했다는 자연석굴이 볼거리다. 여느 등산인은 이 석굴을 두고 의상대사의 침실寢室이라고 익살을 부리기도 한다. 절터에서 의상봉으로 오르는 길목에는 바위벽 하단부에 갈수기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금술샘이라는 석간수가 숨은 듯 자리하고 있다. 물이 깨끗해서 먹을 만하다. 금술은 금가루 금金자에 샘솟을 술潏자를 쓰는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의상암터 금술샘에서 원효봉 방면 능선으로 3~4분 올라가면 묵묘 오른쪽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오른쪽 사면 길로 0.5km 지점인 원효암 터元曉庵址도 볼거리다.
원효암 터는 원효대사가 잠시 머물렀던 곳이라 전해진다. 원효대사가 661년 의상대사와 함께 당나라로 공부하러 길을 떠날 때 밤이 늦어 이곳에서 하룻밤을 자게 되었다. 이때 어둠속에 목이 말라 손으로 더듬다가 묵직한 바가지 같은 게 잡혀 그 물을 다 마시고 갈증을 풀었다고 한다. 그러나 날이 밝자 잠결에 마신 물이 사람 해골 속에 든 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것을 통하여 대사는 크게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원효암 터를 병풍처럼 둘러싼 원효암元曉巖 아래에는 갈수기에 마르지 않는다는 은술샘銀潏泉이 있다. 원효봉에서 헬기장은 내리막으로 20분, 헬기장에서 가야봉은 35분 소요된다. 덕산온천지구에서 원효봉은 3시간 안팎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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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저수지 남측 호안길에서 서남으로 올려다 보이는 가야봉 정상. 실제 정상은 왼쪽이다. 오른쪽 끝 송수신탑 오른쪽 아래 집 지붕처럼 각角 진 곳이 정상을 대신하는 가야봉전망데크가 있는 곳이다.
교통
열차편
 서울→삽교
용산역에서 1일 14회(05:35~20:39) 운행하는 영등포~수원~천안~아산~예산 경유 익산행 장항선(무궁화호 및 새마을호) 이용, 예산역 다음역인 익산역에서 하차. 이 열차편 중 용산역에서 아침 05:35(삽교역 07:35 도착), 06:21(삽교역 08:19 도착) 발 무궁화호를 이용해야 당일산행 가능. 요금 무궁화호 8,800원.     
열차 이용 시 예산역에서 내려 09:10분 발 가야산 상가리행 버스를 타려면 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09:10분 발 버스를 승차했다 해도 가야산 주차장까지 1시간이 넘게 소요된다. 따라서 무조건 삽교역에서 하차해 삽교역에서 상가리 가야산 주차장까지 택시 이용이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다. 
택시요금 삽교역→상가리 가야산 주차장 1만8,600원, 시량리 원효사 1만7,000원. 삽교 택시 대표전화 041-337-3233, 338-3233. 
귀경길에는 상가리에서 택시편으로 삽교역으로 나온 다음, 삽교역에서 1일 11회(07:18〔용산역 09:20 도착〕, 08:39〔용 10:34〕, 10:06〔용 11:57〕, 10:54〔용 10:58〕, 13:21〔용 15:20〕, 15:19〔용 17:15〕, 17:18〔용 19:17〕, 19:26〔용 21:29〕, 20:12〔용 22:16〕, 21:12〔용 23:12〕, 21:59〔용 23:58〕) 운행하는 장항선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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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암 터 원효암元曉巖과 그 아래 석간수인 은술샘.
고속버스편 
 서울→예산 센트럴시티터미널(고속터미널·전철 3·7·9호선)에서 1일 5회(07:10, 10:10, 14:10, 17:10, 20:30), 남부터미널(예술의 전당·전철 3호선)에서 1일 4회(07:00〔수덕사〕, 12:00, 15:00〔수〕, 19:00), 동서울터미널(전철 2호선 강변역)에서 2회(10:35, 18:10) 운행. 요금 8,400원. 2시간~2시간 10분 소요.
 예산 터미널→상가리 가야산 주차장 1일 2회(09:10, 14:40) 운행. 예산터미널이나 예산역에서 상가리 가야산 주차장까지 택시요금은 2만7,000원 안팎이 나온다.
 상가리 가야산 주차장→예산터미널1일 6회(07:00〔덕산~광천리 경유 ·예산 터미널 도착 09:00〕, 10:10〔덕산~삽교 경유·예 11:10〕, 14:30〔덕~삽 경유·예 15:40〕, 16:05〔덕~삽 경유·예 17:05〕, 17:30〔덕~삽 경유·예 18:50〕, 19:15〔덕~광 경유·예 20:50〕) 운행. 이 버스편들은 용봉산, 고덕 등지를 돌고 돌아 상가리로 들어오는 버스들이다.   
 예산→시량리 원효암 입구(원효봉 남쪽)
1일 7회(07:20, 08:40, 10:10, 13:20, 15:00, 17:10, 19:40) 운행.   
예산교통 041-332-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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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암 터 금술샘. 등산인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자리해 크게 오염되지 않았다. 식수로 사용 가능하다.
식사 및 숙박(충청남도 지역번호 041)
 상가리 일원 가야산 주차장 옆 옥녀식당(337-5374), 산골펜션(010-5428-6750), 상가리 마을회관 북쪽 삼거리에서 왼쪽 남연군묘 방면 백제의 땅(010-6326-3931), 삼거리 오른쪽 옥양봉 방면 다구래가든(010-5254-5506), 상가저수지 서쪽 석문봉과 가야봉 갈림길 옆 오얏골농장쉼터(017-433-9363) 등 이용. 옥녀식당과 산골펜션은 같은 집이다. 덕산도립공원관리사무실 635-7490~2. 
가야산 주차장 주차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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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봉 정상에서 서북으로 보이는 가야산 정상인 가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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