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돌이 박영래의 만화산행ㅣ선운산] 선운사 동백꽃으로 유명한 ‘호남의 금강’

입력 2020.02.06 10:48

배맨바위·낙조대·용문굴·도솔암 등 가볼 만… ‘100대 명산’ 반열에 들어 사계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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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바위봉에서 북쪽 조망. 왼쪽 도솔천 건너 깎아지른 절벽을 이룬 바위는 천마봉이다. 천마봉 왼쪽은 낙조대, 오른쪽 아래로는 마애불과 도솔암이 보인다. 천마봉 뒤 왼쪽은 견치산, 오른쪽은 천왕봉과 수리봉, 가장 뒤는 경수봉이다.
호남정맥이 동남방으로 방향을 바꾸는 순창새재에서 고창高敞 방향인 서남방으로 가지 치는 능선이 있다. 영산기맥이다. 이 영산기맥은 고창읍 동북쪽 방장산(744m)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튼다.  방장산을 뒤로하는 영산기맥은 고창 남단인 구황산(499m)과 고산(527m)을 뒤로한 이후, 영광 동쪽 태청산(593m)~불갑산(516m)을 지나 함평 서남쪽 감방산(259m)~무안 남산(192m)을 지나 목포 유달산(228m)까지 길게 이어진다.
고창읍 남쪽 구황산과 고산 사이에서 영산기맥과 헤어져 서북으로 가지 치는 능선이 있다. 경수지맥이다. 구황산과 고산 사이 능선을 뒤로한 경수지맥은 약 20km 거리인 국기봉(336m)에 이른 다음, 서쪽으로 약 1 km거리인 청룡산(314m으로 이어진다. 청룡산에서 경수지맥은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경수봉(445m)까지 약 8 km 더 나아간 다음, 심원면 용기리에 이르러 여맥을 곰소만으로 가라앉힌다.
국기봉에서 동북으로 가지 치는 능선도 있다. 이 능선은 잠시 희여재에서 몸을 낮추었다가 비학산(307.4m)을 들어 올린 다음, 약 7km 거리인 아산면 삼인리 오계봉(154.3m)에 이르러 잔릉이 주진천으로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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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봉 정상 비석.
경수지맥상의 국기봉~청룡산에서 북쪽 경수산으로 나아가는 산릉과 국기봉에서 경수지맥과 갈라진 비학산 능선이 서쪽 경수지맥과 거의 평행선을 이루며 뻗어나간 두 산릉 사이로 패어 내린 계곡이 도솔천계곡이다. 도솔천계곡을 사이에 두고 양 옆으로 뻗어 있는 산릉들이 주축이 되어 빚어진 곳이 바로 ‘선운산도립공원’이다.
통상적으로 선운산에서는 청룡산에서 약 3km 거리인 해발 346.1m인 견치산(일명 개이빨산)을 제치고, 약 1.5km 더 나아간 곳인 수리봉(336m)을 정상으로 친다.
예전 각종 등산안내서에는 지금의 수리봉에 ‘선운산’ 또는 ‘도솔산’이라고 표기했었다. 선운사 일주문에는 ‘도솔산선운사兜率山禪雲寺’라고 쓰인 현판이 붙어 있다. 아무튼 수리봉 동남쪽 산자락 끝에 선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지형도상에서는 수리봉에서 북쪽으로 약 3km 거리인 경수봉이 선운산 도립공원 내에서 가장 높게 표기되어 있다.
선운산 정상으로 치는 수리봉은 해발 336m에 불과하다. 수리봉 주변으로는 경수봉, 견치산, 천왕봉, 천상봉, 낙조대, 천마봉, 청룡산, 쥐바위봉, 국기봉, 비학산, 구황봉, 노적봉 등 10여 개가 넘는 봉우리들이 전개되어 있다. 이외에 배맨바위, 용문굴바위, 병풍바위, 사자바위, 투구바위, 쥐바위, 안장바위, 탕건바위, 낙타바위 등 기암괴봉과 울창한 숲으로 이뤄져  있어 예로부터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래서 이 산은 일찌감치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선운사 대웅전 뒤 수 천여 그루의 ‘동백나무 숲(4월 개화)’, 여름에는 도솔천계곡  주변 10만여 평의 녹차 밭과 계곡을 뒤덮은 녹음, 9월 중순에는 꽃무릇(일명 상사초) 군락, 11월 초의 온 산을 뒤덮는 아름다운 가을 단풍, 겨울에는 한 폭 동양화 그림을 보는 듯한 산사 설경 등 사계절마다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 그래서 선운산은 그렇게 키가(해발 336m)가 작으면서도 당당하게 우리나라 ‘100대 명산’ 반열에 올라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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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봉 정상에서 동쪽 조망. 석상암(왼쪽 아래), 선운산 집단시설지구(가운데), 선운사와 도솔계곡(오른쪽)이 한눈에 들어온다. 왼쪽 멀리는 부안면 소요산(442m), 가운데 집단시설지구 오른쪽은 비학산 북릉 끝머리인 형제봉과 노적봉이다.
등산코스
선운산 등산은 집단시설지구 공원주차장과 선운산 버스터미널을 들머리로 한다. 공원주차장과 선운산버스터미널에서 남쪽 벚나무 가로수 길을 지나면 선운사매표소와 일주문에 닿는다. 이후 일주문 안으로 들어간 곳인 선운사~석상암~마이재~수리봉 정상, 선운사~도솔제 쉼터~참당암~수리봉 정상, 도솔제 쉼터~진흥굴~도솔암~용문굴~소리재~참당암~수리봉 정상, 도솔암 주차장~쥐바위봉~청룡산~배맨바위~낙조대~용문굴~소리재~수리봉 정상으로 향하거나 수리봉 정상에서 상기 코스들을 역으로 하산하는 등산로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상기코스들을 선운사~석상암~마이재 경유 수리봉 정상에 오르는 코스를 시발점으로 시계방향으로 소개한다.
집단시설지구 주차장~선운사~석상암~마이재~수리봉~참당암~소리재~용문굴~도솔암~선운사 주차장〈주차장까지 원점회귀 총거리 약 12 km·6 시간 30분 안팎 소요〉
선운사禪雲寺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 검단檢旦 또는 黔丹선사禪師와 신라 진흥왕 국사인 의운義雲스님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검단스님은 “오묘한 지혜의 경계인 구름雲에 머무르면서 갈고 닦아 선정禪의 경지를 얻는다”하여 절 이름을 선운사로 지었다 전한다.
사적기에는 창건 당시 한때 89암자에 3,000 승려가 상주한 국내 제일 대찰이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그러나 현재에는 본당을 비롯해서 도솔암兜率庵, 참당암懺堂庵, 동운암東雲庵, 석상암石床庵 4곳의 말사末寺들이 남아 있다. 
선운사 경내에 있는 주요문화재로는 선운사 대웅보전大雄寶殿(보물 제290호), 금동보살좌상金銅菩薩坐像(보물 제279호),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金銅地藏菩薩坐像(보물 제280호), 참당암 대웅전大雄殿(보물 제803호), 도솔암 상단부에 자리한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東佛庵址 磨崖如來坐像(보물 제1200호),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보물 제1752호) 등 보물 6점, 대웅보전 앞 육층석탑(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29호)과 만세루 외 지방유형문화재 8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외에 선운사 경내에는 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 제184호), 장사송(천연기념물 제345호), 송악(천연기념물 제 367호) 천연기념물이 3점이나 있다.
일주문 안으로 들어가 선운사 부도전浮圖殿을 지나면 나오는 석상암 갈림길(↑선운사 0.15km, 석상암 0.7km→, 마이재 1.4km→ 푯말)에서 석상암은 15분 거리다. 석상암은 선운사 산내암자들 중 규모가 가장 작다. 칠성암 등 건물이 3채뿐이다. 석상암에서 마이재로 오르는 길은 대부분 돌밭길이다. 그러나 경사도가 완만해서 힘은 안 든다. 마이재(←수리봉 0.7km, ↑심원면 2.5km, 경수봉 2.2km→ 푯말)는 옛날 산간마을인 아산면 삼인리 선운사에서 바닷가인 심원면 연화리로 넘나들던 고개였다. 고갯마루에는 처사밀양박공지묘處士密陽朴公之墓라고 음각된 상석床石이 놓인 묘를 비롯해서 규모가 작지 않은 묘가 5~6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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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갠바위에서 4분 거리인 너럭바위 전망장소에서 남쪽 조망. 왼쪽 투구바위 능선 위로 M자형을 이룬 국기봉과 쥐바위봉이 보인다. 오른쪽 천왕봉 뒤로 절벽을 이룬 바위는 천마봉, 천마봉 뒤는 청룡산과 배맨바위이다.
수리봉 정상에서 하산은 남쪽으로 3~4분 거리인 삼거리(←참당암 1.06km, 견치산 2.36km↗ 푯말)에서 오른쪽 견치산(경수지맥)이나 왼쪽 포갠바위(남릉 지능선)로 향하면 된다. 견치산을 지나면 소리재가 나온다. 포갠바위 능선을 내려서면 참당암이 나오고, 참당암에서 남서쪽 계곡을 경유하면 견치산 방면 길과 만나는 소리재를 밟는다.
소리재에서 동쪽 사면 길로 3~4분 가면 왼쪽(북쪽) 천왕봉 방면 갈림길이 있는 안부(↓소리재 0.14km, 용문굴 0.54km→, 도솔암 1.02km→, 낙조대 0.85km→ 푯말)가 나온다. 안부에서 3분 오르면 천상봉 정상이다. 바위지대인 천상봉에서는 정면으로 천마봉, 낙조대, 배맨바위가 멀리의 쥐바위봉과 함께 시야에 들어온다.
천상봉에서 왼쪽 아래로는 일명 ‘선운산 그랜드캐니언’ 이라 불리는 도솔암 방면 협곡이 그림인 듯 펼쳐진다. 천상봉 이후로는 용문굴 경유 도솔암, 또는 낙조대~천마봉 경유 도솔암으로 하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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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봉 정상에서 북서쪽 곰소만 건너로 본 변산반도.
집단시설지구 주차장~선운사~도솔제 쉼터~참당암~포갠바위~수리봉 정상 〈주차장까지 원점회귀 총 거리 약 11 km·5시간 30분 안팎 소요〉
참당암은 신라 진흥왕(재위기간 540~576)의 왕사王師인 의운스님이 진흥왕의 시주를 받아 창건했다 전해진다. 창건 당시에는 대참사大懺寺, 또는 참당사懺堂寺로 불리면서 조선 중기까지는 산중의 중심사찰이었으나 조선 후기부터 쇠락해져 선운사의 산내암자로 편입되었다.
예전에는 참당암에서 북쪽 계곡 길로 주능선 안부(경수지맥)에 오른 다음, 안부 왼쪽 견치산이나 오른쪽 수리봉으로 등산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안부 방면 계곡 입구에 선원禪院이 생겨 등산인들의 출입을 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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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재에서 10분 거리인 천상봉에서 동남쪽 아래로 본 용문굴과 도솔암 사이 바위협곡. 선운산에서는 이 협곡이 가장 인기가 있다. 협곡 오른쪽 절벽은 천마봉, 천마봉 뒤는 국기봉과 쥐바위봉이다. 왼쪽 계곡 건너 투구바위 능선 상의 사자바위 뒤는 비학산이다.
참당암에서 포갠바위로 오르는 길은 그런대로 인기가 있다. 특히 포갠바위 오르기 전 너럭바위(약 25m 길이 데크 계단 상단부)에서 바라보는 남동쪽 조망이 일품이다. 너럭바위에서는 남동쪽으로는 투구바위능선 뒤로  비학산과 희여재가 보인다. 희여재에서 오른쪽(남쪽)으로는 천왕봉 뒤로 쥐바위봉~청룡산~배맨바위~낙조대~천마봉 등이 시야에 와 닿는 다. 천왕봉 오른쪽으로는 소리재 방면 계곡과 계곡 입구 오른쪽 참당암 건물지붕이 견치산과 함께 조망된다.
너럭바위 상단부에서 지근거리인 포갠바위(↑수리봉 0.52km, ↓참당암 0.72km 푯말)는 어른 키 한 길 반 정도 크기이다. 바위 모양새가 뚜껑 덮은 상자, 또는 뚜껑 덮은 밥그릇처럼 생겼다.
수리봉 정상 남측 전망바위에서는 서남쪽으로 견치산, 견치산에서 오른쪽인 서쪽으로는 파란 하늘을 머금은 곰소만 건너로 변산반도가 마주 보인다. 서북쪽 골짜기 아래로는 심원면 소재지, 북쪽으로는 경수봉이 하늘 금을 이룬다. 정상 남측 전망바위에서는 곰소만 건너 변산반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등산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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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봉에서 20분이 채 안 걸리는 거리인 용문굴. 이 굴을 빠져나가 15분 내려가면 마애불과 도솔암에 닿는다.
정상 북동쪽 전망바위에서 조망도 일품이다. 이곳에서는 삼인리 선운산도립공원집단시설지구 공원주차장과 식당가 일원이 골골샅샅이 조망된다. 전망바위에서 바로 동쪽 아래로는 초록 빛 동백나무 숲과 함께 대웅전, 영산전, 명부전, 범종각, 만세루, 천왕문 등 선운사 경내가 장난감 집인 듯 선명하게 내려다보인다. 선운사에서 도솔천 계곡 건너로는 비학산 북릉인 구황봉(탕건바위) 뒤 멀리로 영산기맥상의 방장산이 눈에 들어온다.
석상암과 참당암 경유 수리봉에 오른 다음에는 대부분 등산인들은 수리봉에서 견치산~소리재, 또는 참당암~소리재 경유해 가장 인기가 많은 용문굴~도솔암 협곡으로 하산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도솔암에서 용문굴 경유 천상봉~소리재에 오른 다음, 견치산이나 참당암~포갠바위 경유 수리봉에 오르는 코스도 많이 이용된다.
집단시설지구~선운사~진흥굴~도솔암주차장~쥐바위봉~청룡산~배맨바위~낙조대~용문굴~소리재~참당암~포갠바위~수리봉~마이재~집단시설지구 〈원점회귀 총 거리 약 14.4km·6시간 30분 안팎소요〉
참당암 갈림길에서 20분이면 도솔암 주차장에 닿는다. 도솔암 주차장에서 남쪽으로 직진하는 계곡 길로 들어서면 먼저 ‘멧돼지 주의 안내판’이 나온다. 멧돼지 주의 안내판을 뒤로하고 20분 들어가면 Y자 삼거리다. 삼거리에서 오른쪽 계곡 길은 청룡산 방면 안부로 가는 길이다. 삼거리에서 왼쪽 지계곡 길로 발길을 옮겨 25분 올라가면 묘 1기를 지나고, 묘에서 2분 더 오르면 옛날 절터 흔적인 축대와 샘터가 나온다. 이후 남쪽 사면길을 따라 15분 거리에 이르면 경수지맥과 만나는 336m봉(국기봉) 오른쪽 안부(↓도솔암 1.7km, ←사자바위 1.12km, 청룡산 1.17km→ 푯말)에 닿는다.
안부에서 오른쪽(남서쪽)으로 8분 오르면 사방으로 막힘없는 조망이 터지는 쥐바위봉 정상이다. 쥐바위봉에서 서쪽 계곡 건너로는 경수지맥상의 청룡산과 배맨바위가 마주 보인다. 배맨바위에서 오른쪽으로는 병풍바위~낙조대~천마봉, 천마봉 뒤로는 견치산~수리봉~경수봉 등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깎아지른 절벽을 이룬 천마봉 오른쪽 아래로는 용문굴 협곡 입구 마애불과 도솔암도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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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바위봉 남단 약 30m 거리에 자리한 쥐바위. 마치 쥐가 먹이를 입에 갖다 대고 있는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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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진흥왕이 도솔왕비와 중애공주를 데리고 입산해 수도했다는 천연동굴인 ‘진흥동굴’
쥐바위봉에서 남쪽 급경사 바위에 박힌 인공 발디딤을 딛고 설치된 약 10m 길이 밧줄을 잡고 내려서면 ‘쥐바위’라 쓰인 푯말이 나온다. 이 푯말에서 왼쪽 아래 급경사로 약 25m 내려서면 M자형을 한 약 10m 높이 기암과 마주보게 된다. 쥐바위봉 이름을 낳게 한 쥐바위鼠岩이다. 이 쥐바위는 쥐가 먹을 것을 앞발로 움켜쥐고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사진 참조).
마침 쥐바위에서 남서쪽 마을인 해리면海里面에서 이곳으로 등산 온 마을주민 두 분을 만났다. 그분들께 ‘쥐바위 내력이나 전설’에 대해 문의했더니 돌아온 답은 “전설은 아는 바가 없고, 옛날부터 바윗돌 꼭대기 돌출된 돌멩이가 쥐를 닮아 쥐바위라고 불러오고 있다”고 말했다.
쥐바위에서는 청룡산~배맨바위~낙조대~용문굴(또는 천마봉) 경유 도솔암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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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봉에서 도솔암으로 하산 길에 뒤돌아 봉 천마봉 동벽東壁. 왼쪽 도솔천계곡 위로 국기봉과 쥐바위봉이 보인다.
교통
 서울→고창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에서 1일 16회(07:05, 07:40, 08:20, 09:00, 09:50, 10:45, 11:50, 12:30, 13:20, 14:00, 14:55, 15:40, 16:30, 17:20, 18:10, 19:00) 운행. 버스 타는 곳 10번 홀. 1만 7,200원. 운행거리 262.9km. 3시간 10분소요.
수도권에서는 이 버스편으로 고창을 약 10km 못 간 곳인 흥덕(요금 1만6,600원, 3시간 소요)에서 하차, 흥덕에서 선운사행 버스(고창 농어촌버스)로 갈아타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 흥덕→선운사 1일 10회(07:05, 08:45, 10:00, 11:15, 12:25, 13:25, 14:45, 16:35, 18:00, 19:50) 운행.
흥덕에서 선운사 주차장까지는 택시를 이용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택시요금 1만 3,000원. 문의 흥덕개인택시 564-5455, 562-7706. 
 고창→선운사 1일 15회(07:10~19:05)  운행. 고창시외버스터미널 063-563-3388. 
 선운사→고창 1일 16회(06:50~19:35) 운행.
 선운사→흥덕 1일 11회(07:15, 08:15, 09:35, 10:55, 12:00, 13:00, 13:40, 15:00, 15:45, 17:05, 18:50) 운행. 
 흥덕→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1일 16회(07:10, 08:00, 08:50, 09:30, 10:10, 11:00, 11:50, 12:35, 13:20, 14:05, 14:50, 15:40, 16:30, 17:20, 18:10, 19:10) 운행. 흥덕터미널 063-561-6067.
 광주→선운사 고창 경유 1일 4회(08:05, 09:05, 14:10, 16:00) 운행. 요금 7,300원. 1시간 40분 소요
 선운사→광주 고창 경유 1일 4 회(09:30, 10:35, 15:40, 17:25) 운행.  
식사 및 숙박(지역번호 063)
 삼인리 일원 집단시설지구 선운산버스터미널과 공원주차장에서 선운산관광호텔 방면 식당가에 자리한 동산식당(563-9400), 오뚜기식당(562-5544), 산장회관(562-1563), 선운식당(561-1960), 진흥가(563-3441), 황소식당(563-4646) 등 이용. 이외에 주차장에서  22번국도변 방면으로 40여 곳에 달하는 식당과 펜션들이 있다. 
 선운사 문화재 구역 입장료 어른 3,000원(단체 30명 이상 1인당 2,5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1,500원), 어린이 1,000원(800원). 65세 이상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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