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5년 연장 개최 확정 외

  • 글 월간산 편집진
    입력 2020.06.26 11:49

    2021~2025년 경북 청송에서 빙벽월드컵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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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모습. 사진 대한산악연맹 제공
    경북 청송군은 대한산악연맹과 2021~2025년 국제산악연맹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연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대회를 주관하게 되었으며 195억 원을 들여 조성된 클라이밍 센터, 클라이밍 숙박촌, 인공암벽장 등의 활용도를 높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연맹도 2025년까지 연장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성공을 위해 청송군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아시아 최초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유치해 2011년부터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연장개최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휴양산악레포츠의 메카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산악스키협회, 숲체험 노르딕워킹 학교 개최
    취약계층 청소년 신체발달·자립심 도움
    대한산악스키협회에서 2020년 숲체험 노르딕워킹 학교를 개최한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중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숲체험 활동을 통해 신체발달을 도모하고 자립심 및 도전정신 배양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서로의 환경을 이해하며 배우고 의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동안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회차당 선착순으로 홈페이지(kafsm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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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등반 중인 등산강사 자격과정 참가자들
    대한산악연맹, 등산강사 자격과정 하계연수 
    2박3일간 북한산 일대 훈련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은 2020년도 등산강사 자격과정 하계연수를 실시했다.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우이동 블랙야크 알파인센터와 북한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하계연수는 암빙벽등반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만 18세 이상 남녀 중 등산강사 자격 취득을 원하는 사람이 대상이다.
    참가자격은 시도연맹 회장, 대한산악연맹 각종위원회 위원장, 산하단체장, 유관단체장, 기타 등산교육원이 인정한 등산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들로 2박3일간 일반등산 교육론, 암벽등반기술 등 이론교육과 암벽등반기술 실기평가 및 실기 지도 능력 평가, 이론지도능력 발표 평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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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천은사 ‘상생의 길’ 생태전망대 전경.
    지리산 천은사 일대 ‘상생의 길’ 1단계 개방 
    전망대 7곳·자연 친화형 탐방로 등 편의시설 조성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일대의 ‘상생의 길’ 탐방로 1단계 구간(2.9km) 조성이 완료되어 6월 8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4월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문화유산 지구 입장료 폐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천은사 인근 탐방로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해당 구간은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시설 탐방로, 야생동물 배려를 위한 자연 친화형 탐방로 등으로 조성했으며, 전망대 7곳과 나무교량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9월까지 ‘상생의 길’ 탐방로 2단계 구간인 천은제 제방구간을 정비하고 지리산 옛 이야기가 설명된 안내판을 설치하며 순환형 탐방로를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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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비대면 콘텐츠 제공 화면.
    국립공원의 멋진 자연, 이제 집에서 즐기세요 
    동영상, 소식지 등 비대면 콘텐츠 제공
    국립공원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워진 국민들을 위해 집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비대면 콘텐츠를 5월 25일부터 공단 홈페이지(wwww.knps.or.kr)를 통해 제공한다. 유명 캠퍼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야영장 체험 및 트레킹, 국립공원 자연해설 및 가상현실VR 영상 등 동영상 콘텐츠로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국립공원의 자연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실시간으로 북한산, 설악산 등 국립공원의 주요 정상부를 감상할 수 있는 영상과 연도별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당선 작품들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소식지 콘텐츠로 국립공원의 각종 정책 및 다양한 소식을 전달한다.
    권욱영 국립공원공단 홍보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국민들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개설했다”며, “국립공원 자연을 담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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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 음악회를 즐기는 지체장애인 참가자들.
    인제군 지체장애인 자작나무숲 트레킹
    한국트레킹연맹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트레킹연맹(회장 김현곤)은 6월 14일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사)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인제군지회(회장 서종만) 지체 장애인들과 자작나무 숲길을 트레킹하며 코로나 사태로 힘겨운 시간을 이어온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작나무 숲길을 트레킹하고 인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길)가 준비한 숲속 음악회를 즐기며 힐링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 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 트레킹 숲체험 교육’으로 한국트레킹연맹이 기획하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지원으로 (사)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인제군지회 중증지체장애인 및 가족 16명과 (사)한국트레킹연맹 비장애인 봉사단 50명, 인제읍주민자치위원회 봉사단 20명 총 86명이 참여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숲해설,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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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여성 산악인 카트린 데스티벨.
    2020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카트린 데스티벨’ 선정
    산악문화 인식 개선 등 문화 발전 기여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울주세계산악문화상UMCA 선정위원회를 열고 네 번째 수상자로 프랑스의 여성 클라이머 카트린 데스티벨Catherine Destivelle을 선정했다.
    울주세계산악문화상은 전 세계 자연과 환경, 등반, 영화, 문학 등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알프스 3대 북벽 여성 단독 초등, 여성 최초 카라코룸의 트랑고 타워 등반 등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세운 카트린 데스티벨이 영광을 차지했다.
    주최 측은 카트린 데스티벨이 새로운 클라이밍 루트를 개척하고, 여성으로 수많은 첫 시도를 했다는 것도 중요한 업적이지만, 산을 정복하는 대상으로 여겼던 당시에 등반은 즐거운 것이라고 몸소 보여 준 것과 남성 중심의 보수적인 인식 속에서 여성의 가능성을 보여 주어 산악문화 인식개선에 기여한 바가 컸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녀는 환경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등반의 기록과 문화유산을 남겨놓기 위한 많은 영화와 활발한 저술활동으로 산악문화 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바가 크다고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시상식은 2020년 10월 23일에서 27일까지 진행되는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첫날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영화제 기간 동안 특별강연, 기자회견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외 관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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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길 편지> 김영식 지음. 북갤러리. 275쪽. 1만5,000원
    강릉 우체국 사람들 답사기 <바우길 편지> 출간 
    두 번의 백두대간 종주를 다녀오고 강릉우체국장을 지낸 김영식씨가 우체국 사람들과 1년여 동안 강릉바우길 228km를 걸으며 쓴 답사기 <바우길 편지>를 출간했다.
    바우길 위에 스며 있는 조상의 발자취를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문화유산 답사기다. 허균·허난설헌·김시습 등 강릉의 역사적 인물부터 북한 잠수함 침투사건, 단오제, 커피전문점(테라로사, 보헤미안),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 등 강릉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를 통해 강릉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저자는 “강릉은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도시다. 이 책이 강릉여행의 동반자가 되어, 바우길의 매력과 강릉의 속살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출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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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 묘적령~죽령 구간 출구.
    소백산 국립공원 일부 구간 탐방예약제 실시
    7.1~8.31. 묘적령~죽령 구간 
    소백산 국립공원 사무소가 묘적령~죽령 구간 편도 8.6km를 대상으로 탐방예약제를 운영한다. 이는 해당 구간에 위치한 백두대간보호구역의 자연생태계 보전과 탐방객 안전관리를 위해서다.
    공원사무소는 해당 보호구역에 수많은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추락위험지구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곳이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탐방 예약제를 실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7월 1일~8월 31일에는 하루 최대 평일 100명, 주말 150명으로 탐방객 수가 제한된다. 탐방 희망자는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사전예약하거나, 현장에서 탐방신청서 작성 후 허가를 받아야 입장할 수 있다.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백두대간보호구역의 자원보전과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하니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립공원, 성수기 야영장 추점제 실시
    7월 16일~8월 15일 이용자 대상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여름철 성수기 기간인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용하려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야영장 추첨제를 실시한다.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6월 15~24일 신청 받는다. 추점 대상 시설은 설악산, 지리산 등 국립공원의 일반·자동차 야영장 29곳 1,138야영지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야영지 간 일정 거리가 확보되어 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별도 추점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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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서 발견된 매미나방 유충. 사진 춘천시 제공
    이상고온으로 인한 ‘매미나방 유충’ 기승
    전국 곳곳 산림지역 피해 급증
    전국 산림지역에 매미나방 유충이 급증하면서 산림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치악산 황골, 금대 지구 등 2ha에 이르는 지역의 낙엽송들이 고사됐거나 고사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북한산 등 국립공원에도 떼로 출현해 등산객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있으며, 강원·충청권까지 확산 조짐이 보여 산림당국이 대대적인 방제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산림당국은 지난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죽지 않고 부화한 애벌레들이 많아지면서 유충 개체가 급증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독나방과에 속하는 매미나방은 애벌레로 지내면서 수종을 가리지 않고 나무를 옮겨 다니며 잎을 갉아먹으면서 산림과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사람의 피부에 닿을 시 피부염이나 발진이 유발할 수 있으니 손으로 만지지 말고 산행 시 긴 옷을 입고 챙이 큰 모자를 쓰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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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산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대상자 확대 
    국가유공자 동반인·지역주민 등
    산림청은 6월 4일부터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연휴양림의 입장료 면제 대상자 중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다른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면제 대상자 기준으로 입장료 면제 범위를 개선하고 자연휴양림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국가유공자의 경우 배우자 및 상이등급 1급·2급·3급에 해당하는 경우 활동보조인(1명)을 입장료 면제 대상에 포함하고, 자연휴양림이 소재한 시·군·구 거주 주민까지 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로써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복지향상 및 자연휴양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더 많은 국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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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탐방로.
    경북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개장 
    하루 40명 예약탐방가이드제 축소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5월 30일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을 재개했다.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은 울진군 북면과 금강송면 일대 총 7개 구간(79.4km)으로 이루어진 숲길로 금강소나무 미인송(520년 된 할아버지 소나무)와 대왕소나무 등의 보호수와 보부상의 유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예약탐방가이드제는 80명에서 40명으로 축소 운영하며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및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온라인 예약은 금강소나무 숲길 홈페이지 (www.uljintrail.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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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이 주최한 <사막화와 가뭄의 날> 기념 NGO 사진전 포스터.
    2020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맞아 풍성한 행사 개최
    6월 17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공동 주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6월 17일 세계사막화 및 가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최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국은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채택된 사막화방지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6월 17일 전 세계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 개최된 올해 행사는 ‘사막화 및 가뭄의 날’ 주제인 ‘미래세대를 위한 생산과 소비 일명 3F(Food, Feed, Fiber)’를 통해 실생활 속 녹색 소비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산림청은 온라인 이야기쇼, 퀴즈행사, 사진전, 기후변화 영화제(씨네톡)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국민들에게 사막화와 가뭄의 심각성과 환경보호 참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온라인 이야기쇼는 산림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국이 공동 제작해 행사 당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국 홈페이지, 국제연합UN 티브이를 비롯한 국제방송사에 방영됐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세계사막화 및 가뭄의 날을 맞아 국민들에게 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생활 속에서 녹색 소비를 통해 우리의 숲과 땅을 지키는 데 동참하는 국민이 늘어나기를 바라며 산림청도 앞으로도 숲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더욱 활발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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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화천숲속야영장.
    산림청, 입문자 위한 ‘캠핑길라잡이’ 운영
    캠핑의 시작은 화천숲속야영장에서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인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캠핑 입문자를 위한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기본적인 텐트 및 장비 설치 방법, 캠핑 예절과 안전 등 입문자들이 알아야 할 기초적인 부분부터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나무문패 만들기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캠핑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자신에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찾아보고, 건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운영되는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국민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야영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1박2일로 진행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6가족에서 5가족으로 축소 운영된다.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uyangforyou)에서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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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태화산 경관숲.
    산림청,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선정 
    산림관광 명소 발굴로 산촌경제 활성화 기대
    산림청은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굴참나무 숲 ▲강원 영월군 영월읍 태화산 경관 숲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 ▲충북 충주시 산척면 오청산 소나무 숲 ▲전북 고창군 고창읍 문수산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춘천 방하리 굴참나무 숲은 굴참나무가 집단으로 자생하는 천연림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산림자원 가치와 보존·연구 가치가 뛰어나다.
    영월 태화산 경관 숲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으로 삼면이 남한강에 에워싸여 능선에서 조망되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숲이다.
    영양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1993년도에 인공적으로 조림된 자작나무가 30ha 규모로 숲을 이루고 있으며, 새하얀 나무에 푸른 잎이 매력적인 경관을 자아낸다. 충주 오청산 소나무 숲은 천연림 소나무의 집단 생육지로서 오청산 경제림단지로 지정 관리 중이며, 임도 시설(25km)을 활용해 도보여행과 산악자전거 등의 산악레포츠 적지이다. 고창 문수산 편백숲은 편백나무 집단 조림지로서 생육환경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선정된 명품숲을 체계적으로 경영·관리해 산림관광 명소로 발굴하고 산촌의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숲 안내판 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번에 발표한 5곳을 포함해 모두 40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국유림 숲 모델을 발굴해 매달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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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을 맺은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과 KT 김준호 공공고객본부장.
    산림청, 신뢰성 있는 자연휴양림 추첨서비스 선보여  
    ‘블록체인 추첨 서비스’ 민·관 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KT(대표이사 구현모)와 블록체인 기반의 자연휴양림 추첨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블록체인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으로 한 추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적용 시 추첨 서비스는 중간 조작이 불가능해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추첨 서비스로 개선될 것이며, 개인정보의 비식별화 등 개인정보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신호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이 협력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휴양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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