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프랑스 클라이밍 유망주 루스 두아디 추락사

  • 글 오영훈 기획위원
    입력 2020.06.30 14:39

    향년 16세…산악계 애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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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신예 등반가 루스 두아디가 16세의 나이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있다.
    프랑스의 차세대 유망주 등반가 루스 두아디(16세)가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6월 14일 프랑스 남동부 생 팡크라스 암장을 향해 등산하던 중 절벽을 오르다 미끄러져 변을 당했다.
    지난해 청소년 볼더링 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드러낸 두아디는 첫 성인대회인  2019년 10월 볼더링 월드컵에서는 5위에 오르는 기록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5월 말에는 처음으로 5.14a급 루트를 등반하기도 했다. 프랑스 등반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었기에 프랑스산악회FEME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는 “젊고 재능 있는 선수의 사고”라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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