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차세대 실내암장 디자인 6선!

  • 글 오영훈 기획위원
    입력 2020.07.21 09:51

    세계 시장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불가리아 실내암장 인공벽 제조업체 <월토피아>에서 주목할 만한 차세대 실내암장 디자인 6가지를 선정했다. 최근 서구에 개장하는 암장들 중에 선정했다.
    1. 나무 합판을 활용한 인공벽 
    15년 전에 유행했던 나무 합판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나무 합판을 인공벽으로 사용하는 인테리어는 나무 특유의 컬러감과 질감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장점이 있다. 스페인의 ‘행거 4’.
    2. 강렬한 색채 대비
    실내디자인에서 신선하고 단순한 느낌을 주는 색채 대비는 실내암장에서 화사한 색깔의 홀드와 함께 현대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국 매사추세츠의 ‘센트럴 락 짐’.
    3. 감각적인 디테일
    인테리어 전문가와 패션 디자이너가 함께 작업하는 경우, 인공벽의 질감, 색깔 등 디테일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감각적 인테리어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미국 시카고의 ‘퍼스트 어센트 훔볼트 파크’.
    4. 청록색
    청록색은 패션에서도 주목하는 컬러이다. 실내 암장에서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면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터치스톤 클리프’.
    5. 부드러운 파스텔 톤 색채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채는 편안하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준다. 화사한 색채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사실이지만 부드러운 색채는 창의성을 북돋아 주기도 한다. 
    개장을 앞둔 스페인의 ‘샤마 클라이밍 마드리드’.
    6.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디자인보다 개성 있는 디자인에 눈길이 간다. 인공벽에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을 연출한다면 사람들에게 공감과 유대감을 통한 협동심을 불러일으킨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센더 원 플레리야 비스타’.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