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블랙야크, 강원도·전라남도와 업무 협약 체결

  • 글 월간산 편집진
    입력 2020.09.01 10:09

    강원도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 전남도와 BAC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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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을 맺은 강태선 회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
    ㈜BYN블랙야크(회장 강태선, 이하 블랙야크)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페트병 재활용과 수요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이어나간다.
    블랙야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오고 있는 재생섬유를 대체하기 위해 국내에서 분리 배출된 폐페트병을 활용한 ‘K-rPET 재생섬유’ 사용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강원도와 함께 이물질 등으로 인한 낮은 비율의 폐페트병 재활용 문제 해결과 고품질 페트병 수거를 위한 수거 방식 개선 및 선별시설 확충 등을 논의하고, 플라스틱 순환 경제 체계 마련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강태선 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편적인 실천 방안이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보여 주는 동시에,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가능 패션을 위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남도청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블랙야크는 앱 기반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이하 BAC)’의 다양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전남도와의 협업 사업에 적극 이식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 많은 BAC 도전단들의 방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 섬을 이 달의 ‘섬&산’으로 선정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BAC센터에서 ‘전라남도 섬 여행 강좌’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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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에 참가한 강태선 회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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