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파타고니아, 유기농 표준 개발 참여

  • 글 월간산 편집진
    입력 2020.09.09 10:14

    지구환경 되살리기 위한 유기농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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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표준 홍보 이미지.
    파타고니아는 지구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유기농 표준 ‘재생 유기농 인증Regenerative Organic Certification’ 개발에 참여했다.
    재생 유기농법은 화학약품으로 생산성을 늘리는 대신 간작(같은 농경지에서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 퇴비 만들기 같은 방식을 택해, 품질이 뛰어난 섬유와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땅속으로 흡수해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
    ‘재생 유기농 인증’은 미국 농무성USDA의 유기농 인증에서 한층 발전한 단계로, 토양 건강, 동물 복지, 농장 노동자 및 농부에게 경제적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상세 기준이 추가된 전 세계 유기 농업 표준이다.
    소비자는 공정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재생 유기농 인증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농법으로 생산된 제품 구매가 훼손된 지구를 복원하고, 농장 노동자, 동물 복지를 위한 지원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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