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다하는 브랜드의 모습 담아낼 계획
네파는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것이 네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자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변화하는 소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이라는 분석 아래 ‘내일을 입다Wear the Tomorrow’라는 콘셉트를 새로이 도출했다.
‘스토리’는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 운영된다. 첫 번째는 매해 겨울 추위에 웅크러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활 속 선행 주인공을 찾아 네파의 패딩을 선물하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인 ‘따뜻한 내일’의 이야기이다. 두 번째는 깨끗한 숲을 생각해 여름 장마철 일회용 비닐우산 커버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자투리 방수 원단으로 만든 우산 커버를 사용하자는 친환경 도시 만들기 레인트리 캠페인을 통한 ‘깨끗한 내일’의 이야기, 마지막은 ‘건강하고 폼 나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건강한 내일’까지 3가지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