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코로나19 지속으로 세계산림총회 연기

  • 글 월간산 편집진
    입력 2020.12.29 09:21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2021년 5월 개최 예정이던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개최 일정은 추후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세부 협의 과정을 거쳐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는 ‘개최국인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반면,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위치한 이탈리아 등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랜 기간 검토한 결과 혼합형(하이브리드) 총회방식으로는 현장 참가 제한 등 여러 면에서 총회의 목적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을 산림청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2021년 10월 이후로 개최가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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