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화가’ 강찬모 개인전

  • 글 월간산 편집진
    입력 2021.04.06 10:37

    4월 7~19일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월간산 4월호 국내뉴스]

    ‘히말라야의 화가’로 불리는 강찬모 작가가 4월 7~19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선’을 주제로 한 초대개인전을 연다. 중앙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강 화백은 1978년 동양화의 매력에 매료되어 1981년부터 일본미술대와 쓰쿠바대에서,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한지 위에 천연재료를 이용해 독특한 기법의 채색화를 구현한 그는 2004년 히말라야에서 특별한 영적 체험을 한 뒤 히말라야의 대자연과 우주의 기운을 표현한 작품을 주로 그리고 있다. 
    이후 강 화백은 매년 국내에서 개인전을 열고 프랑스 루브르 국립살롱전 같은 해외 전시회에 참가했다. 해외 아트페어Art Fair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013년에는 프랑스 보가드성 박물관 살롱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작(486×130㎝)을 비롯해 30여 점의 그림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문의 02-722-9969.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