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문리대산악회, 유물 기증

  • 글 월간산 편집진
    입력 2021.04.09 11:09

    국립산악박물관에 600여 점 기증
    [월간산 4월호 국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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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문리대산악회원들과 국립산악박물관 관계자들.
    서울대학교 문리대산악회(이하 문리대산악회)는 소장기록물과 장비 등 600여 점을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에 기증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전문가 수증심사를 거쳐 521점을 수증 결정하고 3월 3일 수증증서를 수여했다.
    국립산악박물관 박경이 학예연구실장은 “1950년대 대청도탐사등반, 한라산탐사등반 기록물부터 설악산 천불동계곡 개척, 동계 설악산 서북주릉 초등, 동계 설악산 북주릉 초등기록 등 보존가치가 높은 자료가 다수 포함됐으며, 기증자의 의사와 유물의 가치에 따라 기증특별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리대산악회 기증유물 기획전시는 5월 말 오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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