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마천루 개방

  • 글 월간산 편집진
    입력 2021.04.29 10:16

    동해시와 동부지방산림청 공동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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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에 개방되는 두타산 마천로 등산로.
    강원도 동해시는 두타산 마천루를 5월부터 개방한다. 동해시는 동부지방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 일환인 금강바윗길 ‘두타산 협곡 마천루’를 개방하고, 현재 박달계곡에서 쌍폭포를 연결하는 기존 등산로 위험 구간을 정비 중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마천루는 암릉과 기암절벽이 사방으로 둘러싸여 두타산과 청옥산 배경의 비경으로 가을철 최고의 단풍 절경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장소다. 두타산과 청옥산의 정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신선봉, 폭 100m와 높이 70m의 거대한 자연 암벽인 병풍바위, 용맹스러운 장군의 얼굴을 닮은 장군바위 등으로 등산객과 시민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8월 무릉계곡 베틀바위 산성길 중 베틀바위~두타산성 구간 개방 이후 올해 1월 수도골~박달계곡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본 기사는 월간산 5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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