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에 1만7,645m 상승’ 여성 스키어 스키업힐 최고기록!

  • 글 오영훈 기획위원
    입력 2021.06.02 10:13

    이탈리아 마르티나 발마소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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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여성 스키 업힐 기록을 갱신한 마르티나 발마소이. 사진 필립 라이터.

    지난 3월 21~22일에 이탈리아의 마르티나 발마소이가 24시간 동안 스키 업힐 여성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이탈리아 북동부 돌로미테산군 아우론조스키장에서 수직고도 총 1만7,645m를 올랐다. 아구도산 정상까지 수직고 725m를 오른 뒤 출발 지점을 활강해 내려오기를 꾸준히 반복했다. 21일 오후 5시에 출발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총 23시간 44분을 달린 뒤 멈췄다. 발마소이는 이를 위해 특별히 따로 훈련하지 않았다고 밝혀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종전 기록은 2018년 미국의 레아 코블이 기록한 1만6,777m였고, 바로 며칠 전에는 스웨덴의 말레네 블리켄 하우퀴가 1만5,440m를 올랐었다.

    본 기사는 월간산 6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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