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앞둔 76세 라인홀트 메스너

  • 글 오영훈 기획위원
    입력 2021.06.08 10:04

    결혼식은 “코로나 끝나는 대로”

    이미지 크게보기
    세 번째 결혼을 앞둔 라인홀트 메스너와 배우자가 될 디아네 슈마허.

    히말라야 8,000m 14좌를 최초로 완등한 ‘살아 있는 전설’ 이탈리아의 라인홀트 메스너(76)가 인생 세 번째 결혼 소식을 알렸다. 상대는 룩셈부르크 국적의 디아네 슈마허(41)로 통신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전 남편 사이에 14세 아들을 뒀다. 둘은 3년 전에 처음 만났다. 결혼식은 코로나가 끝나는 대로 준비해 열 예정이라고 했다.

    메스너는 1972년 언론인 우쉬 데메터와 처음 결혼했다가 1977년 이혼했다. 두 번째로는 사미네 에바 슈텔레와 오랜 동거 끝에 2009년에 결혼했다. 둘 사이에는 레일라, 막달레나, 시몬, 안나 4명의 자녀를 두었다.

    본 기사는 월간산 6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