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자일' 프로젝트…폐자일로 기념품 만들어

입력 2022.05.04 10:00

폐자일로 기념품 제작… 수익금은 산악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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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자일’ 키홀더(열쇠고리).
시티핸즈캄퍼니(대표 유해연)은 ‘착한 자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등반 기한이 다해 버려지는 자일(로프)을 수거해, 열쇠 고리 형태의 산악 기념품으로 만드는 폐자일 친환경 재활용 사업인 것. ‘미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다’는 글귀가 새겨진 기념품은 유명 작가가 작업한 것으로 시티핸즈캄퍼니 홈페이지에서 2만5,000원에 판매된다.
수익금은 본지에 연재한 ‘한국의 알피니스트’ 36인 중 해외 원정을 떠나는 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36인 중에서도 자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알파인 등반가들에게 지원된다. 또한 폐자일을 보내 주는 산악인들에게는 무료로 ‘착한 자일’ 열쇠고리를 선물한다. 유해연 사장은 “알피니즘을 실현할 산악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본 기사는 월간산 2022년 5월호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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