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탄고도 걷기길 173km 9월에 열린다

  • 글 월간산 편집진
    입력 2022.06.15 09:57 | 수정 2022.06.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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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탄고도 1330 통합안내센터 개소식.
    강원도 영월과 정선, 태백, 삼척 일대 폐광지역 고원지대를 연결한 걷기길인 ‘운탄고도 1330’이 오는 9월 공식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다. 운탄고도 1330은 해발 1,330m의 고원지대를 따라 걸으며 웅장한 백두대간과 원시성을 간직한 숲을 돌아볼 수 있는 걷기길이다.
    강원도는 2020년부터 4개 시·군의 옛 석탄운송길과 숲길 등을 연결해 총 173km, 9개 코스로 운탄고도 1330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공사가 마무리 됐으며, 늦어도 오는 9월에는 공식 개통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지난 4월 15일에는 영월관광센터에 ‘운탄고도 1330 통합안내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운탄고도의 우수성을 온라인 매체SNS를 통해 알리는 사업과 트레킹, 트레일런 행사 등 운탄고도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월간산 2022년 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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