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에는 모두 168개의 섬이 있고, 그 중 40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옹진군(군수 문경복),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지난 2021년부터 ‘옹진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섬에서 주민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보는 체험관광 상품으로 해마다 천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1,600명을 목표로, 지난 6월 운영한 신시모도+장봉도, 자월도 상품 외에 덕적도, 소야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승봉도 상품을 추가로 운영할
월간산
2023.09.26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