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이 한국 최초로 5가지 기준, 11가지 세부기준을 엄격히 적용해서 분류한 단행본을 발간했다. 월간이 선정한 5가지 기준은 역사적 가치로서의산, 경관적 가치로서의 산, 지리적 가치로서의 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산, 지정 자연공원으로서의 산이다. 이를 다시 세분화해서 총 11개 기준을 적용했다. 역사적 가치로서의 산은 한국 오악의 산, 조선시대 사고지로서의 산, 십승지로서의 산, 삼국시대 관 주도 산신제 지낸 산으로 나눴다. 경관적 가치로서의 산은 야생화의 산, 생태적 가치로서의 산, 조망이 뛰
월간산
2019.01.14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