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News] '안탈리아', 세계 최고 청정 휴양지 선정 외

입력 2019.07.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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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안탈리아 해변 전경. 사진 터키문화관광부
터키의 대표 휴양지 중 하나인 안탈리아Antalya의 202개의 해변이 친환경 해변에만 주어지는 블루 플래그Blue Flag를 획득하며 단일지역 대비 블루 플래그 최다 획득으로 세계 최고 청정 휴양지로 선정되었다. 블루 플래그는 덴마크 코페하겐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단체 환경교육재단FEE·Foundation for Enviormental Education이 해변의 안전과 환경, 수질 관리 부문 등 100여 가지 항목을 충족한 청정 해변에 수여하는 인증으로, 국제적 권위를 갖고 있다. 
신들의 휴양지로 불리는 안탈리아는 터키 서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최대 휴양 도시로, 푸른 바다와 드높은 하늘, 새하얀 요트가 어우러진 도시다. 연중 300일 이상 해가 나고 연평균 기온이 21℃, 겨울에도 평균 10℃ 이상을 유지하는 온화한 기후로 휴양지로서 최적의 자연 조건을 가지고 있다. 수영, 윈드서핑 등의 다양한 수상 스포츠와 골프도 즐길 수 있으며, 로마시대의 유적과 오스만 시대의 건축 양식도 둘러볼 수 있어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터키는 2019년 기준 블루 플래그 인증을 받은 463개의 해변 보유로 청정 해변 보유국 세계 3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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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플로레스 전경. 사진 페루관광청
페루 수도 리마의 숨은 명소 3
절벽 위 신시가지·낭만 벽화거리·세계 최대 규모 분수
액티비티 천국, ‘미라플로레스
미라플로레스Miraflores는 해안 절벽에 위치한 신시가지로 현대적인 빌딩과 쇼핑 시설, 공원 등과 맞닿아 있다. 
특히, 미라플로레스는 전 세계 최고의 서핑 해변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수많은 암초들과 다양한 형태의 산호초, 크고 작은 파도들로 흥미진진한 서핑의 묘미를 누릴 수 있어 월드 클래스 서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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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낭만의 거리 바랑코에 그려진 벽화. 사진 페루관광청
예술과 낭만의 벽화거리, ‘바랑코 
로맨틱한 보헤미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바랑코Barranco는 예술가, 사진작가, 문인 등이 거주하고 있어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띤다. 19세기 페루의 부유층들이 휴양지로 여름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바랑코에서는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교회 ‘라 에르미타La Ermita’, 리마의 현대 아트 박물관인 ‘MAC’ 등 스페인 식민지배 시절 지어진 건축물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색채감 넘치는 벽화는 인생샷 명소로 알려져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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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리마 분수 공원. 사진 페루관광청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쇼, ‘리마 분수 공원
아름다운 리마의 밤을 즐기고 싶다면, 분수 공원Circuito Magico del Agua이 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로 공원 안에는 무지개 분수, 터널 분수, 피라미드 분수 등 13개의 다양한 분수가 있다. 분수 쇼는 밤 7시 15분, 8시 15분, 9시 30분에 시작되며 30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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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 일본 브랜드관 오픈 홍보 포스터.
스카이스캐너, 일본 브랜드관 오픈
일본관광청과 협업관광·항공 정보 한눈에
항공편과 호텔, 렌트카 대여를 전문으로 하는 서비스 업체 스카이스캐너에서 일본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일본관광청과 협업을 통해 실시간 일본 관광 정보와 스카이스캐너가 제공하는 특가 운항 및 신규 노선 취항 정보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다. 
일본 브랜드관에서는 제주항공, 에어서울, 대한항공 등 저가항공부터 일반항공에 이르는 모든 국내 대표 항공사들의 항공권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항공권 예매 시 여행지의 가볼 만한 곳을 엄선해 보여 준다. 
해당 브랜드관은 스카이스캐너 공식 어플과 웹페이지skyscanner.co.kr/mp/jnto에서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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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산 정상의 일출.
아이엘트레킹, 시원한 여름 산행 제안
일본 알프스,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 트레킹
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IL트레킹(대표 김기만)에서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제안했다. 먼저, 한여름에도 설벽과 설산을 만나볼 수 있는 일본 알프스 트레킹이다. 다테야마 트레킹 4일 129만 원, 후지산 트레킹 2박 3일 95만 원, 중앙알프스 종주 5일 139만 원이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산행을 다녀올 수 있다. 
말레이시아 사바주 북부에 있는 동남아시아 최고봉 키나발루산은 높이 4,095m이고,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식물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환경오염과 자연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등산 인원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키나발루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키나발루산 등반은 3박5일 일정으로 여름 성수기 159만 원, 비수기인 가을(10월)에는 139만 원에 다녀올 수 있다. 
문의 02-54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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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화이트비치. 사진 필리핀 관광청
보라카이 부정기 항공편 전면 중단
필리핀 정부 일방적 통보로 항공사·여행사 피해 우려
필리핀 정부가 보라카이 환경보호를 위해 보라카이 부정기 항공편의 칼리보 국제운항을 지난 6월 17일부로 전면 중단한다고 통보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보라카이 운항 이력이 없는 항공사에 한해 이뤄지며 국내에서는 에어부산이 해당한다. 에어부산은 매주 월·금 부산~칼리보 부정기편을 운항해 왔는데, 이번 조처로 이날부터 해당 노선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필리핀 정부는 지난해 4~10월에도 환경 정화를 위해 보라카이를 폐쇄했다. 보라카이에 관광객이 지나치게 몰려 환경오염이 심해지자 취한 조치였다. 재개방한 뒤에도 해변에서 음주·흡연 등은 금지했다. 
국내 일부 여행사와 에어부산의 해당 노선을 이용할 계획이었던 여행객 등은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여행사들은 다른 항공편으로 변경하거나 목적지 변경, 취소 및 환불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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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네제 오버란트에서는 알프스의 유명 봉우리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다. 사진 스위스관광청
괴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
스위스관광청, ‘하이킹 스토리캠페인 전개
스위스정부관광청이 올 여름 전개하는 ‘하이킹 스토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괴테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베르네제 오버란트Bernese Oberland 투어를 소개했다. 이곳은 괴테가 1779년 두 번째로 방문한 스위스 여행지로, 베른Bern 칸톤에 위치한 알프스 지역을 일컫는다. 이 지역은 툰Thun과 브리엔츠Brienz를 비롯해 유명한 아이거Eiger, 묀히Monch, 융프라우Jungfrau가 자리한 곳이다. 
괴테는 1779년 10월 8일 베른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괴테는 츠비르기Zwirgi전망대에서 동행자들과 하슬리탈Haslital계곡과 마이링엔Meiringen 아래까지 뻗은 웅장하고 장엄한 풍경을 바라보기도 했다. 현재 여행자들은 가스트하우스 츠비르기Gasthaus Zwirgi의 테라스에서 마이링엔의 전통 머랭을 맛보며 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과거의 괴테가 무심코 지나갔던 슈바르츠발트알프Schwarzwaldalp는 오늘날 미식의 마을이 됐다. 당시 괴테는 이 지역을 지나면서 ‘이곳의 치즈보관소는 건조한 공기가 아래로 통할 수 있도록 나무로 된 기반 위에 세워져 있다’는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과거에도 알프스의 치즈 제작 공정은 인기 있는 볼거리였다. 작가 파흐텐펠스는 “사실 이곳의 치즈보관소가 기둥 위에 지어진 건 쥐들이 못 기어 올라가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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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카드 하나로 끝내는 인스부르크 여행!
관광지 무료입장, 가이드 투어 및 다양한 혜택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인스부르크Innsbruck 카드’를 통해 즐기는 인스부르크 여행을 소개했다. 인스부르크 카드는 대중교통은 물론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포함한 인스부르크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이용 시간에 따라 24시간(43유로), 48시간(50유로), 72시간(59유로)권이 있다. 먼저 인스부르크 카드 소지자는 시티투어 버스 무료이용이 가능하다(정상가 17유로). 인스부르크의 랜드마크 황금지붕과 호프부르크 궁전 등 주요 명소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인스부르크의 도심 전망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를 추천한다. 인스부르크 카드를 이용하면 무료입장 가능하다(정상가 9.5유로). 아이들과 함께 반짝이는 동화 나라를 방문해보고 싶다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가 제격이다. 인스부르크 카드를 이용하면 인스부르크 중앙역에서 출발하는 왕복 셔틀과 전시관 입장(정상가 28.5유로) 모두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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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축제 ‘헤이바 이 타히티’ 타히시안 전통 댄스. 사진 타히티관광청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베르네제 오버란트에서는 알프스의 유명 봉우리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다. 사진 스위스관광청
타히티, ‘헤이바 이 타히티개최
전통 댄스 경연대회이자 타히티 최대 문화예술 축제
타히티 최대 문화예술 축제 중 하나인 ‘헤이바 이 타히티Heiva i Tahiti’가 7월 4~20일 타히티의 수도 파페에테에서 개최된다. 올해 138회째를 맞이한 본 축제는 매년 수천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음악 공연, 스포츠 경기, 공예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특히, 타히시안 전통 댄스 경연대회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타히티 전역에서 온 댄스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한국인 댄서 김진아씨가 로컬 댄스팀 HURA MAI에 합류, 색다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매일 저녁 4~5개 팀이 경합해 안무가, 전통 음악 연주자, 작곡가 등의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진다. 프렌치 폴리네시아 전통 스포츠인 스톤 리프팅, 창던지기, 아웃리거 카누, 과일 나르기 경주 등이 기간 내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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