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 강추위와 함께 돌아온 롱패딩의 역습!

입력 2020.01.05 15:49

밀레 ‘GTX 타모르 다운’, 노스페이스 ‘수퍼 에이다운 코트’

본격적인 한파와 함께 롱패딩이 다시금 눈에 띄기 시작했다. 올 시즌 패션업계는 숏패딩, 플리스, 하이브리드 재킷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디자인의 아우터들을 선보였다. 뉴트로Newtro 트렌드에 부합해 숏패딩이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주목 받았고 다양한 플리스 제품들도 잇따라 출시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영하권의 강추위가 변수로 발생하며 다시 롱패딩이 겨울 최강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더 따뜻해진 롱패딩을 소개한다.
밀레(대표 한철호)는 롱다운 ‘GTX 타모르 다운’을 출시했다. ‘GTX 타모르 다운’은 미국 고어 사의 신규소재 ‘고어텍스 인피니엄™GORE-TEX® INFINIUM™’ 원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방풍, 투습, 보온 기능성 원단으로 쾌적함을 유지하며 신축성은 더욱 강화했다. 등판 발열 안감과 이중 칼라 사용으로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일상생활을 포함한 모든 야외활동에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남녀 공용 사이즈로 출시되어 커플 패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시즌 초경량 차별화를 통해 롱패딩 열풍을 주도했던 메가히트 아이템 ‘수퍼 에어다운’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민트, 라이트 베이지, 와인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수퍼 에어다운 코트’는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긴 기장의 롱패딩이지만 1㎏이 채 안 되는 무게(M사이즈 기준)의 경량성과 통기성이 탁월하고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자주 여닫는 롱패딩 전면부 플라켓 상단은 자석 스냅을 적용해 편리함을 제공하는 한편 외부의 한기를 효과적으로 막아 주는 세심한 설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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